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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Story
아 이번에 이야기 할 소재... 댓글이다... 통상적인 사람들은 리플이라고 그런다... 아아 Reply를 리플이라고 부르는 것 아시는가? 원래 뜻은 대답하다 뭐 이런 것이다... 인터넷 어느 게시판, 어느 블로그, 홈폐이지 등을 둘러보아도 반드시 댓글이 있다... 자기가 글 끄적거려 놓고 댓글이 언제 들어오나 쩔쩔매며 기다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물론 나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다.... 요새는 하도 오지 않아 포기.... 뭐 댓글이 붙다보면 이것저것 시비도 생기고, 이것저것 재미있는 글도 많이 올라 왔다... 아 생각이 나서 적는데 예전에 댓글에 드라군놀이도 있었지.... ...... 기억이 안나므로 알아서 상상하시길.... 요새는 댓글목록이 태클의 목록이라고 할 정도로 욕설과 비방이 심하다.... ..
오늘 이야기 할 소재는 무엇이냐... 방송사 MBC다... 먼저... MBC의 개국년도는 1961이다... 벌써 45주년이네... 아하 46주년이군.... 작년에 45주년 기념이라꼬 특집극 주몽을 방영했다... 그렇다 MBC의 역사는 길고 길다... 참 그만큼 여러가지 재미있는 방송을 MBC를 통해 봐왔다.. 아아... MBC가 무엇의 약자인지는 알고 있을까? 한국명 문화방송...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이다... C를 Center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말이 나온김에 말인데... KBS는 Korea Broadcasting System이다... S를 Station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물론 SBS는 Seoul Broadcastion System일테지.....
요번에 이야기 할 소재는... 영화 '나비효과'에 관한 것이다... 주연은 애쉬튼 커쳐... 코미디 영화에나 나오는 애쉬튼 커쳐가 어떻게 이런 영화를 찍을 수 있었는지... 대단하다... 별로 수위가 높지 않으나 18세 관람가라니... 안타깝다... 우선 영화를 보게 되면 처음에 이런 문구가 나온다.... 제목과 이 문구로 보아서 대충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주인공인 에반(애쉬튼 커쳐)은 어릴때 부터 이상한 행동을 했었다... 사람을 죽이는 그림을 그린다거나 칼을 들고 있다거나... 그러나 에반은 하나도 기억하지 못한다... 에반의 어머니는 혹시 아버지의 질병이 유전된것이 아닌가 의심을 하여 예전 아버지를 담당했었던 레인필드 의사와의 상담 후에 기억을 하나하나 일기장에 적도록 한다... 에반은 ..

오늘 이야기 할 소재는 만인이 좋아하는 식품인 초코렛에 관한 이야기이다... 초콜릿이라면 맨 먼저 그 새카만 네모모양의 초콜릿이 떠오를 것이다... 글쎄 꼭 그 초콜릿이 아니더라도 땅콩초콜릿에 초코아이스크림 초코바 초코과자... 초콜릿모양 핸드폰도 있다... 초콜릿폰.... 음.... 요새는 거의 순전히 카카오에 가까운 초콜릿들이 인기있다... 초콜릿은 열량도 엄청나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허기를 면할 수 있어서 좋은 식품이다... 오죽하면 수능 필수 아이템이 초콜릿 아닌가... 난 개인적으로 허X초콜릿을 가장 좋아한다... 맛있으니까... 여러분들은 어떤 초콜릿을 좋아하시는지? 뭐 하여튼 초콜릿을 좋아한다고 너무 많이 먹도록 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번에 이야기 할 인물은 미국의 마피아들의 1인자(대부라고 한다)이자 최고의 갑부였던... 카포네 알퐁소... 통칭 알 카포네에 대한 것이다... 뺨따구에 흉터가 있어서 스카페이스(ScarFace)라고 불리기도 했던 사나이... 나폴리 태생의 알 카포네는 빈민가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범죄단에서 깝작댔다고 한다... 시카고의 정계인사와 경찰을 매수했기 때문에 어떤 사람도 알 카포네를 건들 수 없었다... 밀주 ·밀수 ·매음 ·도박 1억 달러가 넘는 소득을 올린데다가 '발렌타인데이 학살’ 등 수 많은 폭력 ·살인 사건을 배후에서 지휘하였다... 지휘뿐아니라 자기가 쏘고 뿌개고 했다... 그런데 한번도 체포되지 않았다.... 마피아지만 실로 놀랍다... 결국 알 카포네는 1932년 탈세혐의로 체포 되었다....
이번의 음악이야기.. 바로 김종환씨의 노래 '사랑을 위하여'이다... 무려 8년이 지난 이 음악... 1998년의 김종환씨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 둔 노래이다... 옛날 생각 한번 해보며 한번 이 음악... 들어보기 바란다.... ... 나에게는 최악의 시간들만 떠오르는데? 하하핫 ...생각해보면 최악의 시간이라고는 할 수 없다.... 시간이란 그때만 있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있는 것이니까!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어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
이번에 이야기 할 책은 '1421 중국, 세계를 발견하다'... 1421은 무엇인가? 명나라 정화의 함대가 중국을 출발하여 아메리카에 도달했다는 시기이다... 우리 통상적인 사람들은 콜럼버스가 미국에 먼저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을 본다면... 그 생각이 바뀔지도 모른다.. 뭐 무슨 햇소리를 하느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들 한번 읽어보시는게... 글쎄... 책의 정가는 25000원에 책의 쪽수는 무려 600쪽에 달한다... 물론 나도 모두 읽지는 않았다.. 하하핫... 이 책의 저자인 게빈 멘지스는 중국 태생이다... 뭐.. 영국 사람에다가 영국 해군에서 일했으니 중국 빠돌이는 아니다... 현재 이 이론은 학계에서 부정되고 있다... 뭐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지만... 난 아주 ..
이번에 이야기 할 인물.... KTF의 간판 프로게이머 박정석선수다... 이 옆에 사진은 이윤열과 붙은 슈퍼파이트의 등장 장면이다.... 박정석선수의 최고 전성기는 3년전쯤이다... SKY2002 온게임넷 프로리그에서 황제 임요환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다... 그 당시 별명이 무당토스.... 한때 박정석의 하이템플러는 거의 무당수준이었다.... 그 빠르다는 벌처를 사이오닉 스톰으로 예측해서 잡아 냈기 때문이다... 뭐 그 이후에도 2004 질레트 스타리그 준우승에 2004 EVER 스타리그 3위를 차지한 상당한 경력의 소유자.... 2005년에는 우주배 MSL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다시 부활을 하는 듯 싶었으나.... 이후에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 선수다.... 오죽했으면 스타리그의 최강자만이 맞붙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