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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Story
이제부터 작곡공부를 해야겠다 오늘 코엑스 링코에 가서 다이어리도 샀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좀 더 생각해야지 사람이 머리를 써야하는것이다. 그나저나 이제 피아노도 열심히 쳐야겠다. 책도 샀거든 누구나 일주일안에 피아노를 죽이게 치는 방법 ㅋㅋㅋ 신기한 책이다 두고보겠다 일주일안에 피아노를 칠 수 있는지 없는지 우선 피아노 치는 방법을 배우고 작곡 공부를 시작해보자 ^^ 누구나 쉽게하는 작곡법이라는게 있던데 그것도 사야겠다. 알바해서 돈 벌면 ^^
오늘은 왠지 갑자기 성실해 지고 싶은 하루 이제 대학생활에 처음 오게 되어서 이것저것 설레는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자꾸 내가 나태해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뭐 누구를 좋아하느니 어쩌구 저쩌구 밀어준답시고 못하면 병신소리 듣는 그런 짓은 그만 하고 싶다. 왠지 너무 유치하게 생각 될 뿐 이제 앞으로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마음을 접고 좀 더 성실하고 재미있는 생활을 해야겠다. 문을 닫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것이다. 열쇠도 찾아야 하고 이것저것 넣을 것을 생각해야 하기 떄문이다. 나의 앞날에 오직 나의 꿈에만 행운이 깃들기를...... 나에게 기도해본다. 내일은 힘낼 수 있게 해주세요
사람과 사람은 만나게 되고 또 멀어지게 되면 그리움을 느끼게 될것이다. 그리워 지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가게 되고 세월이 많이 지나게 되면 외로움을 느끼게 되겠지... 언제 신문에서 보았는데 사람이 외로움을 많이 느끼게 되면 그것마저 무뎌지게 된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될까.... 정말 바보 같이 감수성이 좀 있는 나는 외로움같은걸 많이 느꼈었다. 이제는 외로움같은 것들은 모두 녹아내려버리기로 했지만, 아직도 마음 한구석이 괜히 허전한 느낌이 든다... 괜히 슬픈 이 느낌.. 웃으면 천천히 허전한 공간이 웃음으로 채워질지도 모른다... 조그마한 일이라도 자주 크게 소리내어 웃어야 겠다.. 그래야만 내 마음도 외로움따위 들어갈 공간이 없을테니까...
글쎄 나는 오래전부터 공부를 한다는것에 대해 별다른 생각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저 부모님이 하라고 말씀하시니까... 잘하면 칭찬받고 기분좋으니까... 뭐 그랬었나보다... 우선에 못하면 혼나니까 맞고 울게될테니까... 어렸을때는 그런겁에 질려 그런 것들이 내 머릿속에 박혀 중학교 때를 이끌어 갔던것 같다. 고등학교 때 접어들어서는 내 생각이 바뀌게 되고 내 의지로 바뀌게 되고 나는 점점 순위권에서 밀려나게 되었다. 그렇게 내 고등학교 인생은 서서히 몰락한채로 마감하였다. 그렇게 아버지께 심하게 혼나고 재수까지만을 약속받게 되었다. 그렇게 공부하면서 내가 느끼는 건 왠지 내가 오기로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이라는.... 내가 남들에게 중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공부하는 그런 엉뚱한이유가 되어버렸다. 그리..
에구 맨날 생각나는게 이런거 뿐이냥.... 아무래도 작년에 실패하고 이번에 또 이런짓을 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신중하게 원서를 써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래도 작년에 등급보다는 무려 각 2~3등급 가량 올랐기 떄문에 재수 대성공인가? 오늘 어제 하루종일 생각해서 원서를 겨우 하나 넣었다... 중대 독어독문... 여기도 많이 낮춘건뎅.... 아 정말 이것도 불안해서원 가군에 한양대 교육공학과 쓸라구 하는데 이건 추합을 노려야 할판이다 약상향이라서 ㅋ 다군에는 건대 인문... 그나마 제일 낮은 학과긴 한데... 수능 100퍼라서 아무래도 걸린당 ㅠㅠ 또 세개 다 떨어지면 어떡하지.... 나 삼수하기 죽어도 싫은데.... 내일도 고민 또 고민 해야겠다.... 정말 한숨만 나오는군 ㅠㅠ 한숨만 쉬어~~~
오늘의 테마는 슬픔이다 요새 겨울이 되고 또 이렇게 보내고 있으니 왠지 우울해지기 마련이다... 겨울이 들어서 우울증에 걸리거나 한사람들은 알것이다... 사람은 일을 하고 살아야하는데 이렇게 놀고있으니 생각이 많아지고 많아지면 또 고민을 알아서 만들게 되니 그게 문제인것이다... 아 요즘 유난히 슬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을 많이하게 된다... 오늘 같은 늦은 밤에는 막 더 생각하게 된다... 슬픔의 여러근원이 있지만 내 슬픔은 사람에서 오는 슬픔이라고 할까... 서로가 아무리 친하게 지냈어도, 시간이 지나면 기억의 구석으로 밀려나게 마련이니까... 그게 서운할지라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을테니까.... 그 헤어짐이 아직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될것 같아서 ..
오늘 이야기 할 소재는 무엇이냐... 방송사 MBC다... 먼저... MBC의 개국년도는 1961이다... 벌써 45주년이네... 아하 46주년이군.... 작년에 45주년 기념이라꼬 특집극 주몽을 방영했다... 그렇다 MBC의 역사는 길고 길다... 참 그만큼 여러가지 재미있는 방송을 MBC를 통해 봐왔다.. 아아... MBC가 무엇의 약자인지는 알고 있을까? 한국명 문화방송...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이다... C를 Center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말이 나온김에 말인데... KBS는 Korea Broadcasting System이다... S를 Station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물론 SBS는 Seoul Broadcastion System일테지.....
오늘 이야기 할 소재는 만인이 좋아하는 식품인 초코렛에 관한 이야기이다... 초콜릿이라면 맨 먼저 그 새카만 네모모양의 초콜릿이 떠오를 것이다... 글쎄 꼭 그 초콜릿이 아니더라도 땅콩초콜릿에 초코아이스크림 초코바 초코과자... 초콜릿모양 핸드폰도 있다... 초콜릿폰.... 음.... 요새는 거의 순전히 카카오에 가까운 초콜릿들이 인기있다... 초콜릿은 열량도 엄청나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허기를 면할 수 있어서 좋은 식품이다... 오죽하면 수능 필수 아이템이 초콜릿 아닌가... 난 개인적으로 허X초콜릿을 가장 좋아한다... 맛있으니까... 여러분들은 어떤 초콜릿을 좋아하시는지? 뭐 하여튼 초콜릿을 좋아한다고 너무 많이 먹도록 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