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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비평] ‘아모레미오’ 그 사건 이후 26년... 한결같았던 이 남자의 사랑
[유니온프레스=최상진 기자] 1985년 혼란의 시기.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대생에게 한 눈에 반해버리고, 학생증을 전해준다는 핑계로 대학에 발길을 들여놓았던 것이 남은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줄 그는 알고 있었을까... KBS2 연작시리즈 4부작드라마 시즌2 ‘아모레미오’(이하 )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민주화운동이 활발하던 시기, 운동권 여학생을 짝사랑했던 청년의 말할 수 없었던 과거가 하나씩 베일을 벗어가고 있는 이 작품은 최근의 드라마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진정한 사랑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살인사건’ 그리고 26년, 그의 사랑은 한결같았네 드라마는 80년대 운동권 학생들의 투쟁과 이로부터 26년이 흐른 뒤 변해버린 그들의 모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문화&연예 이야기
2012. 1. 30. 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