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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2007. 1. 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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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본다....

드라마... 난 한국 드라마만 취급하여 외국물은 잘 모른다....

영화도 한국영화는 영화관 가서보고, 외국물은 그냥 어떻게 본다.

그나저나 우리나라 드라마는 대개 사랑을 주제로 하는 드라마가 대다수다...

뭐 스토리도 워낙 진보된 바가 없어서, 사람들도 서서히 식상함을 느끼게 될 즈음

즉 21세기에 도달하게 되어, 아주 변질적이고 기형적인 소재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아아 이런 이야기는 집어치우고 드라마에서 뻔히 나오는 몇가지 내용이나 알아보자...

드라마에 나오는 식구들을 보면 꼭 모든 사람들이 얼기설기 얽혀있다....

뭐 출연료를 줄이고자 하는 생각이겟지만, 역시 이건 말이 안된다...

그 다음 사극을 보면 외국말을 하다가도 어느새 한국말하고 엉뚱한 경우도 적지않다.

또 어디 칼에 찔렸다. 총에 맞았다.. 하믄 대다수의 주인공은 아주 아슬아슬하게 죽음을 피한다.

뭐 심장에서 3센티 떨어졌다느니, 이런 말도 안되는 것 말이다...

더욱 이상한건 현실에서 일어나기는 힘든 부유층과 빈곤층의 합성된 이야기다...

그것보다도 핸드폰 누를때 열자리를 다 안누르고 통화를 건다든가

난 많이 신경 쓰인다...

하하하 신경 안 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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